[화보] 동장군 이겨낸 매화 포항시청 야산에 꽃망울 활짝
지난해보다 1주일 빨리 개화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23-01-11 1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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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 뒷산에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2023.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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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 뒷산에서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뽀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2023.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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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 뒷산에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앞을 다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3.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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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 뒷산에서 매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3.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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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 뒷산에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향기를 전하고 있다.2023.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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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 뒷산에서 매화가 봄 향기를 전하고 있다. 2023.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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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포항시청 뒷산에서 동장군을 이겨낸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2023.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1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포항시 청사 뒤 야산에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매화 개화는 지난해보다 1주일 정도 빠르다.
아침 산책에 나섰던 시민들은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가슴이 답답했는데 활짝 핀 매화꽃을 보니 가슴이 상쾌해지는 것 같다"고 반겼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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