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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일본·베트남 포함 '2023년 설 연휴 기획전' 진행

원하는 일정과 취향에 따른 다양한 상품 선봬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22-12-07 10:57 송고
'2023년 설 연휴 기획전' 프로모션(모두투어 제공)
'2023년 설 연휴 기획전' 프로모션(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는 2023년 설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해 '2023년 설 연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설 연휴에는 최소 4일, 연차를 잘 활용한다면 최대 9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이번 '2023 설 연휴 기획전'은 패키지와 자유여행으로 나뉘며 취향별 테마 상품과 경쟁력 있는 항공료와 좌석 확보를 기반으로 한 전세기 상품으로 구성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설연휴/콕찝어_큐슈온천 3일 △괌 PIC 슈페리어 플러스룸 3박 5일 △다낭 에어텔 3박 5일 △시그니처, 타이페이/야류/지우펀/단수이/스펀 4일 등이 있다.
 
모두투어 상품기획 담당자는 "항공사와 전세 계약을 맺어 경쟁력 있는 항공 요금과 안정적인 좌석 확보를 기반으로 한 전세기 상품의 반응이 뜨겁다"며 "설 연휴 기간 이미 80% 가까이 예약이 된 상품도 있어 예약 선점이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기획전을 통해 좋은 여행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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