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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국무원 코로나 브리핑, 위안화도 1% 이상 급등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2-11-29 15:17 송고 | 2022-11-29 16:17 최종수정
중국 위안화와 미국 달러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중국 위안화와 미국 달러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중국 국무원이 29일 오후 3시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자 위안화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위안화 환율은 역내거래에서 0.65%, 역외거래에서 1.09% 각각 하락했다(환율 하락은 가치 상승).

위안화는 역내-역외 모두 달러당 7.16위안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 위안화는 달러 당 7.24위안 수준에서 거래됐었다.

중국 국무원이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한다고 발표하자 위안화가 급등한 것은 물론 국제유가와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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