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올빼미' 최대감 조성하, '두시의 데이트' 출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11-29 09:15 송고
조성하/NEW 제공
조성하/NEW 제공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조성하가 오늘 오후 3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다.
29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조성하는 이날 오후 3시 방송되는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조성하는 이날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조선의 새로운 미래를 도모하는 영의정 최대감 역을 맡은 소감을 비롯해 촬영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전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유해진, 류준열 등 '올빼미' 배우들과 연기 호흡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전한다. 

한편 '올빼미'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ujenej@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