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2015.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한국거래소는 28일 전자칠판 제조업체인 아하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상장일은 오는 30일이다.
1999년 설립된 아하는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2021년 4월~2022년 3월) 별도기준 실적을 보면 매출액 710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아하는 3월 결산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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