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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종교시설 주차장서 승용차가 시민 2명 들이받아 중상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2022-11-19 14:33 송고
사고현장.(부산경찰청 제공)
사고현장.(부산경찰청 제공)

19일 낮 12시20분쯤 부산 금정구 한 종교시설 주차장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근 바위에 앉아 쉬고 있던 시민 2명을 쳤다.

이 사고로 A씨(40대)와 B씨(40대) 등 시민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oojin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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