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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북스의 세계 명작 그림책 '이야기마법사' 선보여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11-23 09:00 송고
그레이트북스 제공
그레이트북스 제공

그레이트북스가 세계 명작 그림책 ‘이야기마법사’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언제나 좋은 책’ 그레이트북스는 한국출판문화대상, 대한민국교육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하며 어린이 전집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BBKI 우리 아이를 위한 베스트브랜드 유아전집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출판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야기마법사’는 그레이트북스가 새롭게 만든 세계 명작 전집으로 마법처럼 빠져드는 동화를 읽으며 아이들의 공감 능력, 판단력, 상상력, 문제 해결력과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다.

그레이트북스 관계자는 “자연스럽게 감정이입할 수 있는 주인공과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작 그림책으로 원작의 구조와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읽기 능력도 기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야기마법사’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성한 권말 부록을 담은 본책 50권, 세계의 옛이야기와 우화를 한데 모은 별책 3권, 직접 붙이며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 세트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마법사는 전국 그레이트북스 정품 판매처에서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지역별 상세 매장 위치는 그레이트북스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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