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프랑스 제공

델리프랑스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점을 12월 오픈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해당 직영점을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확산 하기 위한 별도의 소형점포 전문 개발팀을 구축했다고 델리프랑스는 설명했다.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점은 소형점포다.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의 프로세스를 최소화 하여 빠르고 손쉽게 빵을 구워 내고 이에 따른 인건비를 절감했다.

델리프랑스의 한종원 부사장은 “델리프랑스는 현재도 많은 관련 업체 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 베이커리 분야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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