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유틸렉스 대표이사. 2022.10.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국내 바이오기업 유틸렉스는 최수영 대표이사가 18일 열리는 한국실험혈액학회(KSEH 2022)에서 연사로 나서 그간 연구했던 세포치료제 성과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유틸렉스의 T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현황과 고형암을 표적으로 한 카티(CAR-T)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KSEH 2022는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혈액학 분야 대표 학회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면역세포, 면역체계, 면역항암제 등 혈액학 관련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jjs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