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는 기부금 1000만원에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485만4000원을 더해 총 1485만4000원을 전달했다.
황성학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은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나누고,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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