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에 참가한 족구동호인이 공을 넘기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13일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72개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2022.11.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13일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에 참가한 족구동호인이 공을 넘기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13일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72개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했한다. 2022.11.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13일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72개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2022.11.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13일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에 참가한 족구동호인이 서브를 넣고 있다. 뉴스1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72개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2022.11.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13일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에 참가한 족구동호인이 서브를 넣고 있다. 뉴스1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72개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2022.11.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13일 오전 광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에서 김상풍 뉴스1 광주·전남본부 대표가 참가자에게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13일 오전 광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13일 오전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주최측과 참가자, 심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생활체육 족구의 저변 확대와 전국체전 공식종목 채택을 위한 족구인 한마당이 광주에서 열렸다.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주최한 제1회 광주·전남 족구인 한마당 대회가 13일 광주 북구 첨단체육공원 족구전용구장에서 72개 팀(일반 1부 7개팀, 일반 2부 14개팀, 일반 3부 18개팀, 학생부 8개팀, 한마당부 25개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졌다.

선수들은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에도 반바지와 반팔을 입고 경기에 임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각 부 우승팀에게는 상패와 상장, 상금과 발전기금, 각종 상품이 수여되고 최우수 선수와 최우수 심판도 선정한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