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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랑의쉼터 생활관' 준공…조용근 석성일만사랑회장 4억 후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2-11-11 15:09 송고 | 2022-11-11 15:11 최종수정
11일 열린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사랑의 쉼터 남자생활관 및 나눔숲 준공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2.11.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1일 열린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사랑의 쉼터 남자생활관 및 나눔숲 준공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2.11.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1일 열린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사랑의 쉼터 남자생활관 및 나눔숲 준공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왼쪽)이 4억 800만원을 후원한 조용근 (사)석성일만사랑회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2.11.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11일 열린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사랑의 쉼터 남자생활관 및 나눔숲 준공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왼쪽)이 4억 800만원을 후원한 조용근 (사)석성일만사랑회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2.11.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경북 구미시는 11일 도개면 용산리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에서 '사랑의 쉼터' 남자생활관과 나눔숲을 준공했다.
2020년부터 진행된 시설은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돼 후원금 8억3300만원, 복금기금 등 13억9300만원이 투입됐다.

(사)석성일만사랑회가 4억여원, (사)까치둥지 2억7000만원, 주광정밀(주) 1억5000만원, 구미미르치과 500만원 등을 후원했다.

'사랑의 쉼터' 여자생활관은 지난해 3월 준공됐다.

준공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조용근 (사)석성일만사랑회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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