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울산 울주군 청량읍 한 밭에서 농민이 양파 정식기를 이용해 양파 모종을 심으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2022.1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
10일 울산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예보됐다.
울산 앞바다의 물결은 0.5~1m로 비교적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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