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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국민 서포터즈와 만나…"콘텐츠 확산 전년比 10배 증가"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2022-11-09 11:49 송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2022’ 개막식‘을 마치고 현장을 취재하러 온 국민 서포터즈를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컴업2022’ 개막식‘을 마치고 현장을 취재하러 온 국민 서포터즈를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컴업(COMEUP) 2022 개막식에서 현장을 취재 중인 중소벤처기업부 국민 서포터즈와 만나 차담회를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월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용에 익숙한 국민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선발된 국민 서포터즈는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현장을 취재하고 현장감 있는 홍보물을 제작해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있다.

차담회는 그간 국민 서포터즈들이 정책 현장에서 느낀 소회와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 장관은 "우리 국민 서포터즈 분들의 도움이 더해져 중소벤처기업부의 콘텐츠 확산이 전년 대비 약 10배나 증가했다"며 "국민 서포터즈가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매력적인 홍보물을 제작하면 국민들이 정책에 더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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