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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부고속도로서 5톤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상주=뉴스1) 이성덕 기자 | 2022-11-08 08:43 송고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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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11시26분쯤 경북 상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에서 차량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대원 35명을 투입해 52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로 차량이 일부 타 소방서 추산 3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바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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