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3일 낮 12시께 경남 합천군 용주면의 한 채석장에서 50대 굴삭기 기사 A씨가 낙석에 깔려 숨졌다.
A씨는 발파작업 후 굴삭기로 암석 정리작업을 위해 이동중 위쪽에서 1톤 규모의 낙석이 굴삭기 조종석을 덮치면서 변을 당했다.경찰은 목격자 및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조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vj3770@news1.kr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