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합천 채석장서 50대 굴삭기 기사 낙석에 깔려 숨져

(합천=뉴스1) 김대광 기자 | 2022-11-04 09:45 송고 | 2022-11-04 10:19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3일 낮 12시께 경남 합천군 용주면의 한 채석장에서 50대 굴삭기 기사 A씨가 낙석에 깔려 숨졌다.

A씨는 발파작업 후 굴삭기로 암석 정리작업을 위해 이동중 위쪽에서 1톤 규모의 낙석이 굴삭기 조종석을 덮치면서 변을 당했다.
경찰은 목격자 및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조치 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vj3770@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