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청양 후덕리 한 농막 겸 창고에서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청양소방서 제공) |
25일 오전 2시께 충남 청양군 운곡면 후덕리 소재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농막 겸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농막 28㎡와 그 옆 컨테이너 18㎡, 농업용 물품이 타 소방서 추산 64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인원을 조사하고 있다.
klucky@news1.kr
소방당국이 청양 후덕리 한 농막 겸 창고에서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청양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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