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들이 경기 포천시 소재 사과농장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뉴스1

NH농협은행은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경기 포천시 소재 사과농원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임직원들은 가을철 사과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과 농업용 폐자재 정리에 나섰다.

이연호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앞으로도 농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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