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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까지 1494명 확진…1주 전보다 531명↓(종합)

어제 같은 시간과 비교해 절반 이상 줄어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2-10-09 21:02 송고
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빗물로 청소를 하고 있다. 2022.10.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빗물로 청소를 하고 있다. 2022.10.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에서 한글날인 9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9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1382명에서 3시간 사이 112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오후 9시 기준 2025명과 비교해 531명 줄었다. 전날 같은 시간 3553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개천절 연휴 다음 날인 4일 7673명을 기록한 이후 5518명→4319명→3963명→3552명으로 4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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