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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64세에도 과감…볼륨감+건강미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08-28 08:25 송고 | 2022-08-28 08:48 최종수정
샤론스톤 SNS 캡처
샤론스톤 SNS 캡처
미국 영화배우 샤론 스톤(64)이 건강미를 뽐냈다. 

샤론 스톤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Why do I always get in shape when summers over?"(왜 여름이 끝나갈 때면 항상 몸매가 좋아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론 스톤이 화려한 문양의 비키니를 입고 집 안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64세란 나이에도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1958년생인 샤론 스톤은 지난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했으며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세계적인 섹시 스타로 등극했다. 지난해 회고록 '더 뷰티 오브 리빙 트와이스'를 출간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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