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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지역자활센터, 창립 22주년 기념 ‘자활사업 만남의 날’ 개최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2022-08-26 11:31 송고
덕진지역자활센터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자활사업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덕진지역자활센터 제공)
덕진지역자활센터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자활사업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덕진지역자활센터 제공)

덕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준홍)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자활사업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2년 8월 설립된 덕진지역자활센터는 그 동안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은 물론이고 사회적 경제영역 기반 마련을 위해 앞장서왔다.
자활사업 참여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제로 노래 교실’과 ‘자활금융교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박준홍 센터장은 “덕진지역자활센터가 설립된 지 22주년을 맞았다”면서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와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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