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엄마 3개월차' 이하늬, 변함없는 여신 미모…"생체리듬 많이 바뀌어" [N화보]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8-25 16:03 송고 | 2022-08-25 17:27 최종수정
이하늬/마리끌레르 제공
이하늬/마리끌레르 제공

'엄마'가 된 배우 이하늬가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9월호에 담길 이하늬 뷰티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여전히 변함없는 밝은 미소는 물론, 투명하고 탄력 있는 광채 피부도 뽐냈다.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생체리듬이 많이 바뀐 상태다, 모든 부분에서 완전히 리뉴하는 기분으로 몸을 되돌리고 있다"며 "시간이나 여건이 되는 대로 발레나 필라테스, 요가 등 운동을 하며 힐링(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하늬/마리끌레르 제공<div style=" align="absmiddle" border="0" />
이하늬/마리끌레르 제공

이하늬/마리끌레르 제공<br><br>
이하늬/마리끌레르 제공


이어 언니로서 20대, 30대 동생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무엇보다 운동을 꼭 하면 좋겠다, 남에게 보여주기 식으로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한, 내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기 위한 운동을 꼭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6월 딸을 출산해 엄마가 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eujenej@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