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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 양덕동 신청사 준공…"고품질 치안서비스 제공"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22-07-21 14:02 송고
경북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봉수)는 21일 양덕동 신청사에서 준공 기념식을 갖고 치안서비스 제공에 나섰다.(포항북부경찰서제공)2022.7.21/© 뉴스1
경북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봉수)는 21일 양덕동 신청사에서 준공 기념식을 갖고 치안서비스 제공에 나섰다.(포항북부경찰서제공)2022.7.21/© 뉴스1


최종문 경북경찰청장과 이강덕 시장, 백인규 포항시의장과 기관단체장들이 신청사 준공을 축하하고 있다.(포항북부경찰서제공)2022.7.21/© 뉴스1
최종문 경북경찰청장과 이강덕 시장, 백인규 포항시의장과 기관단체장들이 신청사 준공을 축하하고 있다.(포항북부경찰서제공)2022.7.21/© 뉴스1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21일 포항시 양덕동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1985년 건립된 덕산동 옛 경찰서 터를 37년 만에 떠나 양덕동에 새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신청사는 2만3100㎡ 부지에 274억원을 투입, 지하 1층~지상 4층짜리 본관과 3층 규모의 민원동으로 지어졌다.

박봉수 경찰서장은 "청사 이전을 계기로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고품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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