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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 11일 첫 회의…재유행 대응 논의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22-07-08 18:44 송고
정기석 위원장이 7일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회 사전 워크숍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7.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정기석 위원장이 7일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회 사전 워크숍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7.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정부의 과학 방역 정책에 대해 제언할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가 오는 11일 화상으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질병관리청이 8일 예고했다. 자문위는 정부의 방역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인 전문가 위원회로, 지난 7일 오리엔테이션 성격의 비공개 워크숍을 가졌다.

논의 안건은 △자문위원회 회의 운영계획과 △코로나19 여름철 재유행 대비 및 대응방안 △ 확진자 격리의무 조정 여부 검토가 될 예정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윤주희 디자이너



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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