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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27명 신규 확진, 나흘째 600명대…1주일 새 48% 증가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022-07-08 10:22 송고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9323명 증가한 1847만117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만9323명(해외유입 191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4605명, 부산 1240명, 대구 627명(해외 10명), 인천 978명(해외 46명), 광주 362명(해외 7명), 대전 561명(해외 1명), 울산 490명(해외 6명), 세종 165명(해외 5명), 경기 5410명(해외 15명), 강원 486명(해외 8명), 충북 494명(해외 7명), 충남 772명 (해외 10명), 전북 544명(해외 9명), 전남 380명(해외 9명), 경북 759명(해외 9명), 경남 1039명(해외 21명), 제주 394명(해외 11명), 검역 과정 17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9323명 증가한 1847만1172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만9323명(해외유입 191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4605명, 부산 1240명, 대구 627명(해외 10명), 인천 978명(해외 46명), 광주 362명(해외 7명), 대전 561명(해외 1명), 울산 490명(해외 6명), 세종 165명(해외 5명), 경기 5410명(해외 15명), 강원 486명(해외 8명), 충북 494명(해외 7명), 충남 772명 (해외 10명), 전북 544명(해외 9명), 전남 380명(해외 9명), 경북 759명(해외 9명), 경남 1039명(해외 21명), 제주 394명(해외 11명), 검역 과정 17명이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627명이 확진돼 0시 기준 누적 인원이 77만6642명이다. 확진자 중 10명은 해외 입국자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423명)보다 48.2%(204명), 2주일 전(384명)보다는 63.3%(243명) 각각 늘었다.

확진자 중 1명이 숨져 누적 1271명이 됐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27%, 재택치료자는 3009명이다.


leajc@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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