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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605명 신규 확진, 나흘 연속 4000대…1주새 '더블링'

사망자 2명 추가, 누적 4903명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22-07-08 09:47 송고
7일 오전 서울 서초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7.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7일 오전 서울 서초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7.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605명 발생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4605명 늘어난 369만3368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4일부터 4779명→4770명→4580명→4605명으로 나흘 연속 4000명대를 이어갔다.

1주 전 2472→2476→2280→2339명에서 2배로 늘어난 '더블링'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2명 추가돼 누적 4903명이 됐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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