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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3시 18분쯤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의 한 도로에서 A씨(62)가 몰던 5톤 트럭이 낙석방지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동승자의 진술 등을 참고해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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