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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오늘 청약 마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2-06-29 10:29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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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가 29일 청약을 마감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 총 162실 규모이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74㎡A 45실, △74㎡B 117실 두 타입으로 지상 2층~지상 19층에 위치한다.

단지는 신축 아파트의 4베이 평면 설계가 적용돼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인근에는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위치해 있다. 이를 이용하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시청이나 강남권으로의 출퇴근도 양호하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있어 자가용 및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한양대학교병원, 장안동 먹자골목, 홈플러스 동대문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도보거리에 안평초, 장평중, 동대부중·고 등의 학교도 위치한다. 장평근린공원, 장안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배봉산둘레길 등의 녹지 시설도 풍부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대문구 지역은 경전철 면목선 개발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청약일정은 이날까지 접수를 받으며, 30일 당첨자 발표, 7월 1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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