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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변리사학원, 1차 종합반 모집 7월 1일 마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06-28 14:35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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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변리사학원은 2022년 하반기 1차 종합반을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종합반 운영 기간은 7월 1일부터 2023년 2월 변리사 1차 시험일까지다. OT는 7월 1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한빛 종합반은 체계적인 맞춤형 시스템을 통한 수험생 개별상담 및 커리큘럼, 한빛 TEST, 종합반 전용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정규 커리큘럼의 '초시반&재시반'과 개별테스트를 통한 맞춤별 커리큘럼의 'A to Z' 종합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에 치러질 23년 2월 변리사 1차 시험일까지 효율적·체계적 개별 관리에 집중하며 1차 맞춤형 커리큘럼, 2차 동차 대비 특수 관리 시스템 및 TEST가 제공될 예정이다.

종합반에게는 △조를 구성해 각 조를 담당하는 멘토 변리사 매칭, △조별 월간 성취율 및 테스트 성적에 따른 개별 커리큘럼 제공 및 포상 △종합반 전용 카카오톡방 운영(멘토 변리사 포함) △출석체크(만출자 대상포상) △멘토 변리사들과의 주기적 개별상담, △현직 전문 강사들과 변리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종합반 전용 스터디 △실제 변리사 시험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한빛 TEST 등이 제공된다. 또한 수험생들의 최적의 공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반 전용 자습실과 별도의 스터디 공간을 따로 제공하며, 매일 오전 출석체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종합반은 담당 변리사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성향에 맞는 변리사와 매칭되어 시기별 공부 현황 체크 및 한빛 TEST 성적 상담, 전반적인 수험 로드맵 구성, 2차 공부 병행 시 밀착형 관리 등을 받게 된다. 담임 변리사로는 △박진호 변리사, 멘토 변리사로 △서상철 변리사 △김세원 변리사 △임귀혜 변리사 △원해린 변리사 등 다양한 기수와 수험 경력을 가진 변리사들을 비롯해 전담 마크 관리 시스템을 운영될 예정이다.
테스트 성적 및 멘토링 내용을 기반으로 멘토 변리사들이 수험생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정해주기 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 최대의 효율을 내기에 효과적인 'A to Z' 종합반은 과목별 기본 강의를 다 끝낸 수험생을 대상으로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차 종합반 전용 혜택에는 △정규 일정 외 강의도 수강 할인(온&오프라인) △한빛 1차 모의고사 무료 응시, △한빛 출판 도서 할인 △복습용 인강 제공 △멘토 변리사의 조별 관리 시스템 △23년 동차 합격 대비 2차 특수종합반 운영(인원 선별) △종합반 전용 자습실 △종합반 전용 한빛 TEST 강평 △종합반 전용 비공개 특강 △합격자 취업박람회 등 각종 행사 최우선권 부여 등이 주어진다.

한빛변리사학원 관계자는 "한빛 종합반은 상호 간의 소통을 통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멘토링을 기반으로 수험생들의 학사 관리뿐 아니라 멘탈 관리까지 전반적인 케어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1차 종합반 모집을 통해 변리사 수험생들이 더욱 효율적인 커리큘럼과 공부 방법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1차 종합반 지원 방법은 카카오톡 한빛변리사학원으로 종합반 방문 면접을 예약하면 된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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