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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가 예술"…등 파인 드레스 입은 이미주, 모델 워킹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6-28 10:12 송고 | 2022-06-28 10:16 최종수정
이미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미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방송인 이미주가 몸매 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네킹 같은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을 위해 방송국 스튜디오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의 이미주는 등이 파인 밀착 드레스를 입고 하이힐로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흑백 사진으로 느낌을 더하고 있는 이미주는 런웨이를 걷고 있는 모델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이미주의 타고난 몸매와 완성형 S라인은 지켜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연스러운데 자연스럽지 못한 사진", "뒷모습이 정말 너무나 예술. 아름다워요", "미주의 새로운 면모가 보이네요", "숨은 인재", "모델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케이블채널 엠넷 'TMI NEWS SHOW', 케이블채널 tvN ‘식스센스3’, 종합편성채널 JTBC '뉴페스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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