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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재난적 위기 시대의 복지' 심포지엄 22일 개최

창립 45주년 기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22-06-21 14:46 송고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재난적 위기 시대의 복지'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방안'을 놓고 김순양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의 발제에 이어 이준영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정소연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박순우 공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이어 '코로나19와 긴급재난지원금의 영향'을 주제로 한 남재현 부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분석을 놓고 김형용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이원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에 나선다.

패널토론에서는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체 발표자와 토론자 외에 김석호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참여해 '재난적 위기 시대의 복지'에 대해 종합적인 토론을 진행한다.


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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