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310명 증가한 1828만9373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대구시는 21일, 전날 587명(해외 유입 3명 포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0시 기준 누적 인원이 76만9551명이라고 밝혔다.1주일 전(619명)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가 5.2%(32명) 줄었다.
전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1269명이 유지됐다.
현재 대구지역 의료기관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4.2%, 감염병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9.3%이며, 재택치료자는 모두 222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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