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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예농장서 20대 직원 기계에 끼여 숨져

(고양=뉴스1) 양희문 기자 | 2022-06-21 08:27 송고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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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26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 원예농장에서 직원 A씨(20)가 비료 배합 기계에 몸이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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