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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고소영, 11세 아들이 만들어준 자동 보석함 공개 "고맙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10-26 08:02 송고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고소영이 우리나이로 열한 살 아들이 만든 자동 보석함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만들어 준 보석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블록 장난감으로 만든 보석함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고소영은 "다시 열어주세요, 고맙습니다"라거나 "보관할게요"라고 이야기 하고, 엄마의 말에 아들은 "네"라고 대답하며 정다운 모자관계를 보여준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2010년 아들을, 2014년 딸을 각각 얻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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