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구할 수 있는 에너지바와 시리얼로 맛과 영양까지 챙긴 일석이조 레시피와 함께 누구보다 로맨틱한 기념일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일 년 중 단 하루, 밸런타인데이에 나만의 특별함을 더하는 법을 공개한다.
켈로그 제공© 뉴스1 |
바삭함과 달콤함이 살아있는 타르트는 정확한 계량과 까다로운 작업을 거쳐야만 만들 수 있는 프랑스 디저트다. 하지만 몸에 좋은 쌀로 만든 에너지바를 활용하면 복잡한 과정 없이도 훌륭한 디저트가 완성된다.먼저 켈로그 라이스 크리스피바 초코맛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그 후, 바삭 쫀득한 식감의 라이스 크리스피바를 타르트 틀처럼 오목하게 눌러 준다. 모양을 잡은 틀에 티스푼으로 요거트를 채운 다음, 그 위에 딸기나 블루베리 등 계절과일을 올려 장식하면 완성.
바삭한 타르트 틀 위에 새콤달콤한 요거트와 과일이 환상적으로 상큼한 조화를 이룬다. 몸에 좋은 에너지바로 만든 요거트 타르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듬뿍 담은 선물을 해 보자.
켈로그 제공© 뉴스1 |
외출이 부담스러운 요즘,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는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홈 카페 메뉴를 추천한다. 평범한 레시피라도 달콤 바삭한 시리얼을 곁들이면 카페에서 주문하는 특별한 메뉴 못지않게 화려한 비주얼을 연출할 수 있다.
켈로그 크런치넛 에너지바를 살짝 부숴 파르페 컵 아래에 부은 후, 딸기 등 상큼한 과일을 그 위에 얹는다. 그 위에 요거트를 살짝 부어준 후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를 토핑으로 쌓아준다. 기호에 따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으로 장식하면 더욱 사랑스러운 파르페를 연인에게 뽐낼 수 있다.
쌀과 귀리, 견과류와 바삭한 곡물 푸레이크가 들어간 크런치넛 에너지바와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가 건강한 영양과 맛도 둘 다 사로잡는다. 하나뿐인 사람을 위해 선보이는 근사한 디저트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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