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코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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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는 가을을 대표하는 아우터 '레더 재킷'으로 완성한 프렌치 시크룩을 선보였다. 이너로 착용한 톱과 슬랙스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올블랙룩을 연출 러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짙은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정은채는 2019 S/S 토즈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9월 19일 밀라노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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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포인트가 돋보이는 원피스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니크한 라인의 원피스로 모던한 무드의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원피스와 대비되는 강렬한 레오파드 패던의 앵클부츠를 매치해 완벽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신민아는 로저비비에의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9월 25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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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앵클부츠와 미니 크로스백,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원조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정려원은 지방시의 S/S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9월 27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kang_go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