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 뉴스타파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에서 4일 공개한 파나마 최대 로펌 '모색 폰세카(Mossack Fonseca)'에서 유출된 내부자료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씨가 조세도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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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페이퍼컴퍼니 확인"(속보)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2016-04-04 10:58 송고 | 2016-04-04 11:4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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