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의 바람을 견뎌낸 '글래스고 대성당'[통신One]

돌이 가진 재료의 한계 극복하는 고딕 양식
종교개혁 이후 가톨릭 장식물 제거됐다 1835년 이후 복원

글래스고 대성당 예배당 내부 모습. 2024.06.21/ ⓒ 뉴스1 조아현 통신원
글래스고 대성당 예배당 내부 모습. 2024.06.21/ ⓒ 뉴스1 조아현 통신원

글래스고 대성당 예배당 내부 전경. 석재 아치 통로에서 바라본 첨두 아치(Pointed arch)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4.06.21/ ⓒ 뉴스1 조아현 통신원
글래스고 대성당 예배당 내부 전경. 석재 아치 통로에서 바라본 첨두 아치(Pointed arch)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4.06.21/ ⓒ 뉴스1 조아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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