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가 되면 동네 이곳저곳에서는 집 앞에서 농구를 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고, 인라인을 타는 어린이돌,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동네 길거리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다. 몽튼 지역 청소년들의 모습. 2024.06. 17 ⓒ 뉴스1 김남희 통신원관련 키워드캐나다노플레이존관련 기사김영록 지사, CES 전남관 운영·투자유치 미국 순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