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뛴 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선수들을 격려하는 린가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_ 서울 린가드. 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입단 환영식에서의 린가드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서울 린가드린가드 레스터린가드 풀타임안영준 기자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