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사히 "니가타현 역사에 '사도에서 조선인 강제노동' 기록"

"사도금산 홍보 때 역사적 사실 중시하면 어떻겠나"
세계유산 등재 '보류' 판정…7월 등재 목표로 대응

사도광산. 2022.05.09.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사도광산. 2022.05.09. ⓒ AFP=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

주한일본대사관 대사대리 자격으로 나미오카 다이스케 경제공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이날 일본 정부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을 시행했던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정식 추천서를 유네스코에 다시 제출했다. 2023.1.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주한일본대사관 대사대리 자격으로 나미오카 다이스케 경제공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다. 이날 일본 정부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을 시행했던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정식 추천서를 유네스코에 다시 제출했다. 2023.1.2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