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가 22일 (현지시간) 버밍엄서 브렉시트 반대 운동인 '유럽 안에서 더 강한 영국' 선거운동에서 EU잔류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영국고든브라운관련 기사스코틀랜드 노동당 인종차별 표현 '좋아요' 누른 총선 후보 자격 정지[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