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학생 자살률 높아지는데 '대학은 나 몰라라'[통신One]

팬데믹의 여파로 인한 정신 건강 악화가 제일 큰 원인
70% 이상이 자살 데이터 추적 안 해, 전문가 "정확한 데이터 필요" 강조

대학 당국에서 자실에 관해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캐나다의 USask(사스카츄원유니버스티)에서는 자살 예방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4.06.05/ (출처:USask 홈페이지)
대학 당국에서 자실에 관해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캐나다의 USask(사스카츄원유니버스티)에서는 자살 예방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4.06.05/ (출처:USask 홈페이지)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