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와 스트러밴 시장으로 임명된 릴리안 세노이 바르와 벨파스트 시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미키 머레이. (릴리안 세노이 바르와 미키 머레이 시장의 SNS 엑스 공식 계정 갈무리)관련 키워드영국북아일랜드시장소수자관련 기사영국 난민 출신 40대 흑인 여성, 북아일랜드 시장으로 선출[통신One]7월로 앞당겨진 영국 총선…14년 만에 노동당으로 정권교체 전망英 총선 전 마지막 시험대 지방선거…민심 어디로?[통신One]세종시-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 "경제 협력 손 잡았다"…업무협약英 런던, 남동부 경제성장 쏠림 현상↑…"지역격차 갈수록 악화"[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