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억 쏟아 전 객실을 스위트룸으로" 확 달라진 해비치 제주

10개월간의 리노베이션 완료…29일부터 재개장
전 객실 방·거실 분리…주방공간 줄이고 다양한 식음업장 마련

리노베이션을 마친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야외 전경.(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리노베이션을 마친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야외 전경.(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리노베이션을 마친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객실 내부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리노베이션을 마친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객실 내부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리노베이션을 마친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객실 침실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리노베이션을 마친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객실 침실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리노베이션을 통해 기능을 최소화 한 해비치 리조트 제주 객실의 주방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리노베이션을 통해 기능을 최소화 한 해비치 리조트 제주 객실의 주방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표선 바다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표선 바다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해비치 리조트 제주에서 바라 본 표선 바다의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해비치 리조트 제주에서 바라 본 표선 바다의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해비치 리조트 제주 마스터 스위트 객실의 가구들.(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해비치 리조트 제주 마스터 스위트 객실의 가구들.(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올데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디'. ⓒ 뉴스1 김형준 기자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올데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디'. ⓒ 뉴스1 김형준 기자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스키야키 레스토랑 '테르'의 스키야키 재료. ⓒ 뉴스1 김형준 기자
해비치 리조트 제주의 스키야키 레스토랑 '테르'의 스키야키 재료. ⓒ 뉴스1 김형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