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배분 결정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한 신청인측의 변호를 맡은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가 14일 오후 1시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 및 고발했다. 2024.5.14./ⓒ 뉴스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한덕수박민수공무집행방해허위사실유포공수처고발김기성 기자 '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없나'…OECD 산하 WGB, 부패 대응 역량 실사김규빈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359건 적발관련 기사[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尹 "내년 의대 정원 불변, 2026년 논의하자"…野·의료계 반발오늘 '의대증원 1509명' 대입전형 확정 발표…의협 "분노 확실히 보여줄 것"법원, 이번에도 정부 손 들어줬다…의대증원 예정대로 추진'2000명 증원' 인용 또는 기각…이르면 오늘 법원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