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사무총장, 양소영 이사장, 김부곤 오리온재단 수석부장, 엄수희 과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칸나희망서포터즈 제공)관련 키워드오리온이형진 기자 컴포즈커피, 한국프랜차이즈산업 협회장 대상 수상서울우유, 대학생 자녀 둔 고객센터에 자녀 학자금 지원관련 기사'해마다 1억씩 나눔 실천'…180억대 매출 중소기업 사장의 선행증시 부진에도 'K-푸드' 날았다…삼양식품 6% 급등[핫종목]월 288만원에 전문가용 AI까지 사용…오픈AI 요금제에 쏠린 눈[단독]"새해에도 가격인상은 계속"…포카리스웨트·프렌치카페 줄인상"경기 악화에도 수익성 개선"…오리온, 3.7%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