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29일 오전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소환조사를 받기위해 경기 과천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채상병채상병 특검해병대국방부임세원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여가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예산 112억원 증액 의결관련 기사순직해병 사건 언제쯤 속도낼까…공수처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인터뷰] 서영교 "尹 불법 저지르고 무소불위…혐의 낱낱이 밝힐 것"[단독]공수처 검사 또 떠났다…'공천개입·채상병' 수사4부 소속국힘 "김 여사 사과 언급 부적절…공수처 수사 후 본인이 판단할 문제"법무부 "김건희·해병대원 특검법, 인권침해·표적수사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