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아 변호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동아대장동변호사친명서대문갑410총선410총선화제관련 기사이재명 시선은 2027년으로…대선 대비 '조직 재정비' 착수'문재인 수사' 친명·비명 똘똘 뭉치는 민주…"정권·검찰 반드시 책임"민주 범친명계 무려 115명, 당선인 67%…22대 국회선 '이재명 체제' 독주총선 당선인 면면 살펴보니…'친윤' 생환, '범친명' 대거 당선수도권 후보에게 '윤석열·이재명'이란…감추고 싶은 '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