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민규가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민규가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서민규(오른쪽 세 번째)와 신지아(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피겨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피겨서민규차준환주니어세계선수권금메달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피겨 유망주 서민규, 올 시즌 첫 주니어 GP서 역전 우승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도전 차준환 "서민규·신지아 활약에 동기부여"'남자 피겨 최초 세계주니어 정상' 서민규 "영화 전우치 보며 연기 연습"적수 없는 차준환, 피겨 종합선수권 8연패…신지아도 2년 연속 우승'피겨 간판' 차준환·신지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